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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ity Architecture Engine

PAE

PAE는 AI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어디서 선을 긋는지를 먼저 정하고, 상황이 바뀌어도 그 기준이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인격 생성 모델입니다.

말투보다 기준을 먼저.

  1. 판단의 기둥

    AI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어디서 선을 긋는지를 먼저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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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환경에 맞춰 바뀌는 겉

    상황이 바뀌면 말과 행동은 달라져도, 판단하는 방식은 같게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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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적용 분야

    첫 적용은 루엔이고, 교육·훈련·게임·로봇처럼 사람을 만나는 다른 분야로 넓혀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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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은 대화가 길어지면 흐려집니다

AI에게 인격을 줄 때는 흔히 성격, 배경, 말투 같은 설정 문장을 씁니다. 짧은 대화에서는 잘 맞습니다. 그런데 대화가 길어지거나 상대가 계속 밀어붙이면, 처음 정한 성격이 조금씩 흐려지는 일이 생깁니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AI 모델이 채워 줍니다.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어디서 멈출지는 비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PAE는 그 빈자리를 다룹니다.

말투보다 기준을 먼저

PAE는 AI가 지닐 인격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지키려 하는지, 어떤 일에서 물러서지 않는지를 먼저 정합니다. 말투와 대사는 그 기준에서 나오게 둡니다.

그래서 상황이 바뀌면 하는 말과 행동은 달라져도, 판단하는 방식은 같게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PAE는 언어 모델을 새로 학습시키는 일이 아닙니다. 언어 모델 위에서, AI가 지닐 인격의 기준을 설계하고 확인합니다.

일하는 순서

  1. 설계

    인격마다 판단 기준을 정하고, 사람이 읽고 고칠 수 있는 문서로 남깁니다.

  2. 실행

    그 기준을 AI 모델이 매 대화에서 따르도록 옮깁니다.

  3. 확인

    긴 대화와 어려운 상황에서 기준이 지켜지는지 보고, 어긋난 곳을 고친 뒤 다시 확인합니다.

지금과 앞으로

첫 적용은 AI 대화 서비스 루엔입니다. 직접 운영하며 이 방식을 다듬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교육·훈련·게임·로봇처럼 AI가 사람을 만나는 다른 분야로 넓혀 가려 합니다.

제휴 문의

AI가 오랫동안 한 사람으로 남아야 하는 서비스나 제품을 만들고 계시다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